18장 40절 - 50절

2004. 11. 18. 오전 9:27:22

글자

18장

 

40. 내가 원수들의 목덜미를 잡고 적수들의 숨통을 눌러버리는데

 

41. 살려달라고 울부짖어도 들어주는 이 없었다. 야훼께 부르짖어도 들은 체도 않으셨다.

 

42. 나는 그것들을 먼지처럼 부수어 바람에 날려보냈다. 길바닥의 진흙처럼 짓이겨버렸다.

 

43. 내 민족이 나를 거역하였을 때, 나를 그 손에서 건지셨고 알지도 못하던 민족들이 나를 섬기도록 뭇 나라에 영도자로 세워주셨다.

 

44. 내 앞에 와서 굽실거리며 무엇이든지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게 되었다.

 

45. 야훼 만만세! 나의 바위여 찬양받으소서. 나에게 승리를 안겨주신 하느님, 높으시어라.

 

47. 내 원수를 갚으시고 뭇 민족을 내 앞에 무릎 꿇리신 하느님!

 

48. 당신께서는 나를 원수의 손에서 구출하시고 포악한 자들 손에서 건지시어 적대자들 위에 높여주셨사옵니다.

 

49. 그러하오니, 야훼여! 그 고마움을 어찌 만민에게 알리지 아니하고 당신의 이름을 노래하지 않으리이까?

 

50. 당신께서는 손수 기름 부어 세우신 왕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시고 이 다윗과 다윗의 후손에게 길이길이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옵니다.

 

 

댓글 1

  • 2004년 11월 18일 오전 10:45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 저희도 당신의 사랑을 본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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