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올수 있었던 데레사 전원 참석 보석같은 자매님들 등장..
그날 밤 주로 주고 받은 이야기:
1. 세상에서 젤 듣기 좋은 말 - 괜챦아 it's okay 괜챦아유
동생자매들이 각자 부끄럽고 화나는 고민을 얘기하면
옆에 있는 따뜻한 언니들의 한마디 "괜챦아 it's okay 괜챦아유"
그래 그렇게 넘어갈 수 도 있었던 일이 많았는데 억지로 날 힘들게 했구나..
2. 별 세상살이에 자신이 없는데, 왠지 나의 성숙하지 못함 때문에 생긴 일들 얘기를 하면,
언니들이 또 "휼륭해" "아이구 자네는 이런 장점이 있구나.." "그거 기회인 것같은데 밀고 나가봐"
3. 힘들었었던 한해의 일을 야기하면,
돌이켜보면 고통이라고 생각했던 그 일이 정말 나에겐 필요했던 일인 것 같아..
작년 한해를 돌아보면 좋은일 나쁜일이 우리모두에게 있었잖아.. 내년에도 그렇겠지..
근데 우리 참 씩씩하잖아..
왜케 언니들은 따뜻하게 감싸주는 포용심을 갖고 사시는 거예요?
저희 동상들도 그렇게 나이가 들고 싶어용..
한개도 쉬운일이 없었던 2006년을 감싸안음과
2007년에 대한 희망을 나누고 안개낀 새벽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광고:
혹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하십니까?
혼자 소외되어 고민하고 계시는 자매님이 계십니까?
언제가 있을 3차 데레사와 자매들 밤에 오시랑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