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라도 우리 매디슨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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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26. 오전 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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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를 기다린다는 것은 사랑을 기다린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사랑이 가난한 구유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신비스러움입니다. 사랑하는데는 많은 게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성체를 받아모시는 왼손이 구유와 같다"는 수사님의 말씀을 생각하니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수가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글 감사드립니다. 성탄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