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별 장기자랑을 좀 더 자주 !

2006. 12. 26. 오전 1:54:31

글자

구역별 장기자랑을 좀 더 자주 열것을 건의드립니다 !

 

이유는 장기자랑을 준비하면서, 발표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다 느끼셨을거에요.

 

저희 1구역의 경우에 노래선정, 무엇을 하면 더 눈에 띨까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면서 얼마나 신나했는지 모릅니다.  어떤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 즉시 모든 분들이 협조해주셔서 준비가 착착 진행이 되었답니다.

 

결국 노래도중 렙을 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너무 웃느라 렙 비스므레한 것도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렙 아이디어와 권순직 스테파노 형제님의 '톱'연주를 무슨 놀라운 비밀병기(?) 를 개발한 것처럼 뿌듯해 하고, 비밀유지를 신신당부하고,  1등을 확신하고, 나이드신 분들도 모두 다 찬성하시고 함께 참여해 주시고...

 

아뭏튼 일치단결하고 우리들의 천국을 즐겼습니다.  비록 1등은 커녕 등수에도 들지 못해 진짜 많이 아쉬웠지만, 우리들이 함께 누렸던 우리들의 천국은 앞으로 1구역을 더욱 단결시키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어제보니까 우리가 1등 못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구역별로 특출한 인재들이 눈에 띄고, 또 적극적인 구역원들의 협조도 우리 구역 못지 않더군요.   어제 누가 인재였는지는 본인들이 더 잘 아실거에요. 앞으로 성당일에 앞장서서 일하시면 누구보다 주님이 아주 이뻐하실거에요. 

 

어제 황홀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음식준비와 뒷처리하시느라 고생하신 성모회장님, 김세희 세실리아 자매님, 전은숙 글라라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행사부장인 양지웅 라파엘 형제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준비하느라 밥은 제대로 먹었는지... 

 

올해도 우리를 위해 어김없이 와주신 아기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즐거운 성탄 맞이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 3

  • 2006년 12월 26일 오전 10:13

    공연 너무 멋졌습니다.스테파노 형제님의 톱 연주와 특히 뜻밖에 펼쳐진 어르신들의 파워풀한 춤사위 덕분에 더 흥겹고 따듯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등외라 제가 더 아쉽더군요...

  • 2006년 12월 26일 오전 10:20

    특별상 아니 대상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모두들 같은 마음일거예요! 다른구역도 모두 잘해주셔서 상이 너무 모자라더군요. 그래도 상이 다는 아니니까요! 준비과정에서의 단합과 추억!!

  • 2006년 12월 26일 오전 10:43

    행사의 열기를 앨범에 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