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데레사 & 자매들의 밤 개최 !

2006. 12. 15. 오전 12:45:41

글자

 

지난 번 제 1회 데레사의 밤이 무지 즐거웠다는 뒷소식을 들으면서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음을 또한 무지 안타까워했답니다.

 

역시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했던가요?  그 밤 이후 특히 이 게시판의 역사가 바뀐 것 같아요.  이선화, 김수연 자매님이 혜성처럼 등장하셔서 게시판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시고....  글들이 참 아름다워요.  마음이 담겨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무엇보다  우리들의 마음이 바뀌었죠?  서로를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마음으로.

 

자, 역사는 계속됩니다.

 

제 2회 데레사 & 자매들의 밤을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함께 하고 싶어하는 다른 자매님들이 손님이 아닌 주인으로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폭을 넓혔습니다. 데레사님들 이해하시죠?)

 

 

언제: 12월 29일 (금)  오후 8시

 

어디서: 31 Universtiy House # A  (전화: 233-7099)

 

준비물:  자기가 먹고 마시고 싶은 것 +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것

 

 

*  집이 좁기는 하지만,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겨울이니까 괜찮을 거에요.  서로의 몸과 마음의 부딪침으로 매디슨의 추운 겨울과 올해의 아픔을 녹이고, 따뜻한 새해를 준비해 봅시다.

 

**  Parking은 visitor에 하시면 됩니다.  바닥에 씌여 있어서 찾기가 쬐끔 어려우실 거에요. 

 

*** 제가 개별적으로 연락드리지 않으니 안불렀다고 섭섭해 하지 마시고 다 오세요. 

 

 

 

 

 

 

 

 

댓글 1

  • 2006년 12월 16일 오후 5:13

    벌써부터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