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제 1회 데레사의 밤이 무지 즐거웠다는 뒷소식을 들으면서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음을 또한 무지 안타까워했답니다.
역시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했던가요? 그 밤 이후 특히 이 게시판의 역사가 바뀐 것 같아요. 이선화, 김수연 자매님이 혜성처럼 등장하셔서 게시판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시고.... 글들이 참 아름다워요. 마음이 담겨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무엇보다 우리들의 마음이 바뀌었죠? 서로를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마음으로.
자, 역사는 계속됩니다.
제 2회 데레사 & 자매들의 밤을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함께 하고 싶어하는 다른 자매님들이 손님이 아닌 주인으로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폭을 넓혔습니다. 데레사님들 이해하시죠?)
언제: 12월 29일 (금) 오후 8시
어디서: 31 Universtiy House # A (전화: 233-7099)
준비물: 자기가 먹고 마시고 싶은 것 +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것
* 집이 좁기는 하지만,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겨울이니까 괜찮을 거에요. 서로의 몸과 마음의 부딪침으로 매디슨의 추운 겨울과 올해의 아픔을 녹이고, 따뜻한 새해를 준비해 봅시다.
** Parking은 visitor에 하시면 됩니다. 바닥에 씌여 있어서 찾기가 쬐끔 어려우실 거에요.
*** 제가 개별적으로 연락드리지 않으니 안불렀다고 섭섭해 하지 마시고 다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