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의 밤

2006. 11. 30. 오전 3:43:34

글자

안녕하세요? 저 이선화데레사입니다.. 일명 윤상이 엄마..

이번 토요일 날 저녁밥 먹고 8시 저희집에서 데레사의 밤을 할려합니다..

 

매디슨 생활 1년 반이 지나고 또다시 겨울을 맞는 이 시점에서..

초대받기를 무지하게 바랬으나 잘 안되어서?!

(이번 고전모임 뒷풀이 어떻게 껴볼라하였으나 일요일로 옮겨지고)..

제가 초대하기로 했읍니다..

 

이번에는 데레사란 세례명을 가지신 언니 동생들 있으면 놀러 오셔요..

데레사들이 팔자가 세다느니 어떻다느니 하지만..

제가 아는 데레사들은 모험심과 용기가 많은 뚝심 데레사들이 많습니다..

 

특수 기러기 엄마 나 이 데레사..

세고 센 정상아들 나누고 장애아 가르치는 김 모 데레사

잘나간다 영어선생님 고만두고 고생하며 공부하는 김 데레사 언니

젊은 사람보다 더 젊다 오데레사언니

 

아직 제가 모르는 성당 데레사 언니 동생들이 많지만 연락주세요.

저희 집이 먹을 것이 없는 단점이 있지만(카펫도 더럽습니다),

토요일 미사도 없는데 놀러오세요..

참석여부를 리플로 남겨주시거나 전화주세요..

혼자 노는게 더 좋다 이윤상때문에 제가 일일이 전화하지는 못합니다.

 

앞으로 기러기의 밤, 아줌마 wiith 어린애들 밤 등

외로운 매디슨 겨울 더군다나 '주말'의 밤들을

잘 지내보려 합니다.

 

 

댓글 9

  • 2006년 11월 30일 오전 7:17

    아니 왜 이번 주말에는 이렇게 행사가 많은 것이야? 우리는 시카고에 가야 하는데... 이데레사 동생. 젊게 봐줘서 고맙고. 그렇잖아도 내가 우리집에 한번 초대하려고 했는데.

  • 2006년 11월 30일 오전 7:21

    본명이 너무 흔해서 싫었는데 이런 때는 좋네. 이번에 모이면 데레사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날 잡아요. 우리집에서 한번 찐하게(?) 자매의 정을 나누어보죠.

  • 2006년 11월 30일 오전 9:54

    저 스테파니아는 참가 자격이 없나요??

  • 2006년 11월 30일 오전 11:07

    스테파니아 언니 오세용.. 참고루다가 데레사들은 떡볶이를 좋아한다는 ㅎㅎ

  • 2006년 11월 30일 오후 1:24

    데레사 세례명 가진 분이 아이를 키우시면 바로 마더 데레사입니다.

  • 2006년 11월 30일 오후 10:02

    그렇군요 수사님.. 저는 제가 불우이웃인줄 알고 마더데레사 같은 분을 찾아 다녔어용.. ㅎㅎ

  • 2006년 12월 1일 오전 6:01

    성당도 오~래 안나가서 쑥스럽구, 민망한 터에, 아직도 잊혀지지 않은 존재임을 일깨워준 윤상 마더데레사에게 절로 감사의 맘이 드네요.

  • 2006년 12월 1일 오후 1:03

    이선용 데레사 자매님도 오신대요...저도 물론 가구요.. 스페셜 게스트 스테파이나 언니 노래 한곡 준비해서 꼭 오세요^^

  • 2006년 12월 1일 오후 1:13

    류부제님 답글 너무 재미있네요. 한참 웃었어요. 효선씨 흠흠 ~노래한곡 준비하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