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몆칠전에 절두산 성지에 갔다 오후3시 미사 이므로 2시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을 바치면서 잘가꾸어진 성
지로 변모된 분위기가 좀더 깊이 기도할수가 있었다 그전에는 14처가 강변을 바라보며 바치게 되었는데 지금
은 김대건 신부님 동상을 향하여 14처를 돌려놓았기 때문 이다 내삶이 힘들고 고되면 이곳에서 적지않은 위로
를 받곤한다 저순교 선열들의 고통에 견주어 보면 이까짓 고통이야 고통이라는 것이 유치해 진다 지금부터 1년
쯤됐을까 절두산 입구에 성물을 판매 하면서 예수의 거룩한 얼굴 신심을 전파하기 위해서 이곳을 일주일에 서
너번씩 오곤 했다 주로 철야기도를 했는데 성모송2000번 봉헌이 가장 힘들었지만 나름데로 좋은분과 많이 만
나고 신심을 키울수가 있어 좋았다 그런데 토요일 특전 미사를 마치고 성물방에 앉자있는데 어느 자매님이
성물방을 기웃거리면서 성물에 관심을 보이자 그때 요셉이 얼굴신심 기도문을 드리자 성물은 다음에 와서 사
고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나 해 드리고 가야 지 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예언의 은사를 받았는지 어떻게 그토록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볼수있을까 마치 예수님이 니고데모 한테 무화과 나무아래 있다는 것을 봤다고 나를 믿
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
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이와같이 하느님의 말씀은 쌍칼날과 같아 관절과 골수를 쪼개듯이 하느님의 말씀은 살
아있어 우리에게 잘못을 책망도 하지만 때로는 위로와 희망의 메신저가 되시지 않는가 참으로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로 하여금 명오가 열려 지혜의 성령을 받게 하시고 입이 열려 끊임없이 주님을 찬미하게 하시고 귀
가 열려 주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게 하시고 영혼의 눈이 열려 정녕 보아야 할것을 보게 하소서 성령께서 이끄
시는 바를 민감하게 감지 할수 있게 하시고 가능한 죄르ㅡㄹ 멀리하고 성화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길의 인도자
이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과 함께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