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간의 매일묵상(2006.9.8 금)

2006. 9. 8. 오후 5:45:54

글자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 이사7:14

 

이사7:10-17; 두 번째 경고: 임마누엘의 표징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다시 이르셨다.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그러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 성가시게 하려 합니까?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나쁜 것을 물리치고 좋은 것을 선택할 줄 알게 될 때, 그는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입니다. 그 아이가 나쁜 것을 물리치고 좋은 것을 선택할 줄 알게 되기 전에, 임금님께서 혐오하시는 저 두 임금의 땅은 황량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아시리아의 임금을 시켜, 임금님과 임금님의 백성과 임금님 부친의 집안에, 에프라임이 유다에서 떨어져 나간 날 이후 겪어 본 적이 없는 날들을 닥치게 하실 것입니다.”  

 

 

묵상

 

마리아의 처녀성은 육체적인 면만 보아서는 아니 되며 영신적인 면을 중시해야 합니다. 주님께 전적으로 봉헌하는 것 즉 주님과 결혼하는 것에 비길 수 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과 순결에 대한 신심은 진정한 성모신심의 본질이 됩니다. 자신을 송두리째 바친 성모님을 우리가 따르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할 것입니다.

 

 

기도

 

마리아, 가장 순결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봉사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댓글 1

  • 2006년 9월 8일 오후 5:46

    복음화의 모범이신 성모님의 믿음과 겸손을 저도 또한 닮아가려 애쓰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