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2006.8.27 월)

2006. 8. 29. 오전 11:21:15

글자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 갈라 2:20

 

갈라 2,15-21; 믿음으로 얻는 구원

 

우리는 본디 유다인으로, 죄인들인 이민족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에 따른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되려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고 애쓰는 우리 자신도 죄인으로 드러난다면, 결국 그리스도께서 죄의 종이시라는 말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헐어 버린 것을 다시 세운다면 나 자신이 범법자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을 위하여 살려고, 율법과 관련해서는 이미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통하여 의로움이 온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돌아가신 것입니다.

 

 

묵상

 

십자가는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열려있는 책입니다. 십자가는 사랑에 대한 무한한 선언입니다.

 

 

기도

 

천상 아버지, 이제부터는 제가 사는 것이 아니라 제 삶의 주님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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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비의 아버지 하느님, 오늘도 주님의 귀한 말씀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하루 주님안에 사는것이 행복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진리안에서의 삶이 마냥 즐겁습니다. 주님 항상 부족하고 미천한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받는 주님의 이 사랑을 주님을 모르는 제 이웃들도 함께 주님을 알아 이 행복을 누렸으면 합니다. 주님, 특히 정재우 요한을 주님품으로 꽉 껴안아 주시고, 시아버님과 시누이언니를 주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길 청하고, 한연선 율리아 언니의 남편분과 송혜순 마리아 막달레나 언니의 남편분께도 주님 함께하시어 외짝교우의 마음을 위로하시어 그분들께도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주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시길 청합니다. 항상 달라고만 하는 이 죄인이기에 죄송스럽습니다. 오늘은 송혜순 마리아 막달레나 언니를 통해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라는 주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보다 주님의 말씀에 더욱 귀기울이게 하시고 주님 말씀 듣고 주님의 뜻안에서 제가 머물며 주님뜻대로 살게 해주소서. 그리고 오늘은 서정혜 한나 자매님의 시어머님 되시는 황영순 아가다 자매님께서 고인이 되셔서 도봉병원 영안실에 '예수님과 한마음'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주님, 황아가다 자매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고 당신 품안에 안아주시어 그녀에게 주님의 따뜻한 평안함을 주시기를 청합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저의 삶이 제것이 아니라 주님것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 저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진리의 말씀을 주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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