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간의 매일묵상(2006.8.25 금)

2006. 8. 25. 오후 3:08:44

글자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

- 마태6:33

 

마태 6,25-34; 세상 걱정과 하느님의 나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묵상

 

세속적인 관심은 많은 시간과 정력과 기쁨을 우리로부터 빼앗아 갑니다.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면 주님의 나라가 세속보다 우리에게 더 가치있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된다면 일상의 근심거리는 사라질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로 하여금 항상 천상 것만 찾게 하소서. 저의 영성을 위하여 필요한 것들을 주소서.

댓글 1

  • 2006년 8월 25일 오후 3:08

    제가 세상의 욕심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주님만 바라며 주님의 진리를 조금씩 깨달으며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