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간의 매일묵상(2006.9.11 월)

2006. 9. 11. 오후 10:57:56

글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 갈라1:10

 

갈라 1,6-10; 복음은 하나

 

그리스도의 은총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을 여러분이 그토록 빨리 버리고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다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복음은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을 교란시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이제 내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누가 여러분이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하느님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묵상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고 그들을 즐겁게 해주며 주님을 불쾌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첫 자리를 차지 하셔야 합니다. 나는 결코 인간들의 눈에만 들게 하기 위하여 내 마음대로 시간과 힘을 남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

 

나의 아버지, 비록 이웃과 세상을 즐겁게 해주지는 못하더라도 당신만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면 만족 하겠나이다.

댓글 1

  • 2006년 9월 11일 오후 10:58

    사람들의 눈에 잘 들려 하지말고, 잘 보이려 하지말고, 주님께 잘 보이려 노력하고 행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