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묵상기도

2006. 5. 10. 오후 12:53:02

글자
"저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있는 것을 다 털어 넣었으니 생활비를 모두 바친 셈이다"
- 마르12:44

묵 상 :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 각자를 각각 다르게 재어 보시고 무게 달아보시고 판단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비싼 것을 바쳤느냐에 관심이 있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도와준 대상이 누구냐에 관심이 크십니다. 주님의 눈에 가장 값진 평가기준은 사랑입니다.

기 도 : 사랑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까지 포함하여 모든 것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저 이제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당신께 돌려 드리게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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