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벗들

2005. 5. 20. 오후 12:45:47

글자

긴 시간을 달려왔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못했던 우리의 깊은 속내를

 

눈물로 웃음으로 서로 손잡아주며  깊게 안아주며

 

달려온 우리만이 통하는 시간을  우리는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과 같이 공동의 대화를 할수 있는 자리를

 

우리는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특별히 누구랄것 없이 다 소중한 느낌을

 

주는 만남을  우리 해봤나요

 

나이를 성별을 성격을 학벌을 물질을  초월한   우리의 만남

 

지금 이순간 또 저는 주님을 부르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아무댓가 없는 지순한 만남을 주신 주님께

 

가슴깊은 감동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우리 만남은  앞으로의 우리신앙생활을 위한

 

무공해 비료일것입니다

 

서로 잘되는것이 너무 기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수요반 벗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댓글 4

  • 2005년 5월 21일 오전 12:15

    수요반을 통해 사랑스런 형제,자매님들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그분들을 보며 교만도 세속도 한꺼풀 벗어내고 있습니다..아멘~

  • 2005년 5월 21일 오전 10:53

    모든허물과껍질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훨훨나는 새를보는듯 합니다.이렇게 기쁨과환희에찬 어린아이와 같은 레지나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 2005년 5월 21일 오후 9:50

    우린 이미 주님 이름으로 똘똘 뭉친 가족이지요. 한가족 화이팅입니다.~!!!!

  • 2005년 5월 22일 오후 1:52

    고백하건데.. 레지나 자매님을 통해, 항상 저희 엄마의 모습을 보곤하는데요.. 그런 사랑의 저절로~불러일으키게 해주시는 주님의 마음이 개인적으로 시어머님께도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사견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