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6주-자율학습(말씀나눔)2.

2005. 5. 13. 오후 9:59:38

글자

이어짐.

 

*양세실리아-언니 권유로 오게된 시작한 1단계는 쇼킹이었다. 숙제도 꾸준히 하였다. 오는 것이 기쁘고 기다려

                  지고 설레이기까지 하였다. 2~3단계까지는 시들함이 있었다. 생각은 변하였지만 생활이 그대로였

                  다. 3~4단계부터는 변화가 되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이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가고

                  십자가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버스를 타면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바로 양보하게 된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굉장히 힘이든상황이다. 출근하지 않는 날은 거의 도서관에서 사는 정도이다.

                  심리적으로 부담도 되었는데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에 용기가 생기고 기쁘고 든든하다.

                  오늘 자율학습에 올때도 쉬고 싶은 생각으로 않올까도 했었다. 클럽에 들어가 보니 모든분들이 온

                  다  하셔서 빠지지 않고 왔는데 역시 잘왔음을 느낀다.

 

*박아녜스 - 신앙의 사춘기로 요즘 힘이 든다. 4단계 접어들며 갈등이 생겼다. 사춘기 유아적인 때 겪는 것처럼.

                 소심 완벽주의인 성격으로 인하여 개인 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힘이 들었다.

                 예전 레지오를 했을 때 만났던 사람들을 보면, 적당주의로 생활하고 있음을 보는데 나의 요즘 갈등

                 되는 부분과 견주어 보면 그들의 삶을 보며 더 힘들어 하고 있다.

                 "믿고 기도하면 이루어졌음을 알라!" 하느님의 뜻과 일치하는 기도란 것을 생각하며 힘이 든다.

                 요즘 특별히 변화된 것은 미사의 은총에 젖어들게 된것이다. 오늘 미사 강론 중 하느님 나라에 대

                 한 이야기를 들으며 갈등하고 있다.

 

*송헬레나 - 누군가 돈을 내줘서 떠밀다 시피 오게 되었다. 실천적무신론자로 살아왔다는 것을 교장선생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요즘 성서를 많이 접하게 되고 말씀을 통해 기쁨을 얻고 있다.

                 봉사자들의 항상 미소로 밝게 반겨주는 태도로 인해 삶에 자극을 받았다. 내적으로부터 우러나오

                 는 모습을 보면서 참 고마웠다. 지금 우리반 형제, 자매님과 정이 많이 들었다. 봉사자 다운 봉사자

                 가 될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문자로 보내주는 매일 말씀이 기다려지고 고맙고 그렇다. 내 마음에 담는 말씀. 이 자리를 빌어서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께 감사드린다.(말씀 문자를 보내주어)

 

*박아가다 - 봉사자들이 보여준 열정으로 인해 우리가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김파비올라-다들 많은 발전을 했는데 변화가 아직 별로 없었다.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면 물은 밑으로 빠져도

                  콩나물은 자라나듯...  그런것 같다.  시댁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았는데 요즘엔 외식하자고 하면

                  우리집으로 초대하여 음식을 해서 같이 먹고 "사랑한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조나눔을 

                  통해 많은 자극을 받았다. 스스로에게 짜증내는 것이 많이 변화되고 있다. 가야 할 길이 멀다.

                  직장에서 창세기 봉사를 시작하였다. 5단계 1주 시작부터 함께 하고 있다. 그것을 통해 내가 오히

                  려 은총을 받고 있음을 느낀다. 더 가까이 잘 지내지 못한게 아쉽고 더욱 노력하겠다.

 

*손헨리코 - 2차 가지요? (모두 웃음바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하느님 사랑 듬뿍 받으세요. 아내도 5단계 마무리 중에 있다. 학교에 온것, 여

                 러분을 만난것, 영광스럽다.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교육을 받는 동안 맘속으로 울면서 감흥도 받고

                 가능한한 일주일에 여기 오는것이 제1목표가 있다. 가장 중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현재도 아직

                 변화가 적은편이다. 나름대로 1단계부터 마음에 평화, 두려움이 없어지고, 사랑하게 된다. 또 미운

                 사람도 용서하게 되었다. 마음의 평화를 얻은것이 교육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처음부터 하느님께서 주신 시간에 함께 가고자 한다.

 

*정 요한  -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다. 생각으론 이런데 올 시간이 없다고 보았다. 처음엔 아내를 사랑하는 마

                음으로 즐겁게 해주고자(아내가 바랬기 때문) 오게 되었다. (모든 자매님들 박수를 보냄.^^)

                나 자신만을 위한 신앙으로 살았다. 내 생활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것이 부담되었다. 회개하면 행동

                이 변화 되어야 함(그전엔 회개에서 그쳤음)도 부담되었다. 기도하는 법도 배웠다. 옛날에는 100%

                청원기도만 하였다. 남을 위한 기도도 형식적이었다. 기도의 힘의 깊은 의미를 새삼 느낀다.

                요즘엔 즐겁다. 성당에서는 알게 모르게 봉사를 하고 있는데 옛날에는 신자니깐 책임감에 했다면

                이제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즐겁게 사명감을 갖고 하고 있다.

 

*김안드레아-신앙을 갖기전 자신이 옳게만 산다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집사람이 먼저 세례를 받고 성당 다니다

                  교리도 받고 성서를 보니 내가 몰랐던 신비의 세계에 이끌림이 있었다. 

                  그 과정 안에서 주님께서 굉장히 사랑해주시고 인도해주심을 느꼈다. 5년이 지나고 보니 이런 신

                  앙관은 않되겠다 싶어서 책도 보고 성서도 보면서 신앙가치관을 적립해 나가던중 이 학교를 알게

                  되었다. 신앙의 가치관이 확실히 적립되었다.- 은총

                  여러분 만난것, 여기 계신분들 특별히 사랑, 선택 받은 말씀 하나 하나 들으며 반성을 하게 되고

                  반갑다.         

                  앞으로의 계획은 복음, 복음전파, 교리 봉사, 성서 봉사. 이런 여정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있

                  게 해 나갈수 있도록 삶의 지표로 삼고 싶다. 기도를 제대로 못해서 일어나서 짧은 묵상기도로 하

                  고있다. 우리가 함께 나눈 이 나눔의 이야기를 5단계 마치고 간단히 책자로 만들어서 자료를 남겼

                  으면 좋겠다. 영원할 수 없기에 먼 훗날 이 자료를 보면서 힘을 다시 얻을수 있도록 책으로 만들었

                  으면 한다.

 

*김시메온- 1단계 자신의 변화 - 화해와 용서. 자존심이 강하다. '기도'하는것에 대해서 변한것은 진짜로 어려

                운 일이 있을 때 즉시로 기도하는 것이다(화살기도). 우리반이 연령층이 다양한데 젊은 사람들이 간

                단한것도 칭찬을 바로 바로 해줌으로 인해 더욱 사랑의 모임임을 느낀다. 남을 위한 모임이 되도록

                우리 클럽을 운영하였으면 좋겠다.

 

*이루시아 - 소심한 성격이라 대화 나누는것이 힘이든다.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많았다. 시편 139편을 읽어드리

                 겠다.(묵상 게시판 177번에 옮겨적음) " 야훼여, 당신은 나를 훤히 아십니다........"

                 내게 하신 일에 대한 놀라움에 그저 감사할뿐이다.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아멘. 

 

*문세바스티안-변한것은 없다. 단지, 어머니께서 성지순례 가시는데 일주일이 넘게 아프다고 하신다. 나보고

                 대신 가라고 자꾸 말씀 하시는데 어머니가 가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몸건강히 다녀오시도록 묵주

                 기도를 했다. 이젠 기분이 좋아지셨는지 다녀오시겠다고 말씀 하신다.^^ 내가 한 기도가 이루어졌

                 는데 처음 경험을 해보았다. 여기 올때 많이 부담스러우면서도 기다려진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까 5단계 지나면 알것 같다. 복음화 학교를 다니면서 뭔가 변화가 된것 같은데 넘어야할 산이 많음

                 을 느낀다.

 

*황로마노 - 돌아가면서 의무적으로 말하는것이 부담스럽다. 다음부터는 하고 싶은 사람만 했으면 좋겠는데 하

                 라시면 해야죠? (^^) 가톨릭 굿뉴스를 보다가 어느 게시판에 복음화 학교에 대한 글을 보고 찾아오

                 게 되었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와서보니 참 잘왔다는 생각이 든다. 기도 생활을 속한 단

                 체와 공동체를 위해 하게 되었다. 5단계를 마치면 부족하지만 봉사자로 남고 싶다. 하느님의 뜻이

                 길...  요한 복음서에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주님께로 인도한 모습을 보며, 한마음 한뜻으로 영적으

                 로 충만되었으면 한다.

 

*서미카엘라-스트레스를 심신이 많이 받아왔다. 푸는 방법을 몰라서 힘이 들었었다. 여기 오니 편안하고 가족

                 에게도 못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서 좋다. 직장에서 신앙공동체로 나눔을 하게 되는데, 예전에는

                 세상적인 이야기만 해왔는데 요즘엔 영적인 이야기만을 하는것으로 변화되었따.

                 직장내 월례미사 중 해설자가 되는 은총도 경험하게 하셨다. 출근하면서 묵주기도도 하고 일터에

                 서 기도로써 시작하는 것. 업무 시 주님께 의탁하며 처리하는 것이 즉시로 감사드릴 일이다.

                 항상 자만했었는데 주님께서 저를 보시는 부분에 관심을 두니 세상적인 부분보다 하늘 나라를 보

                 며 가게 되었다.

 

*나마르첼리나-선배님들에 비하면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작년 8월영세)에 불과하지만 많이 배운다.

                주일에 어버이날 부모님을 찾아 뵈러가자고 신랑이 먼저 이야기 했는데 기도 모임이 있는 날이라

                고민하다가 어떤 것이 주님이 더 기뻐하실까 생각을 하니,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

                이 들었다. 오늘도 아버지 기일인데, 생각하며 주님께 기도 하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김안젤라 -'예수님과한마음'클럽을 맡고 있다. 내 생활에 하느님께서 많이 개입하심을 느낀다. 요즘 하느님의

                사랑을 어떻게 이웃에게 전할까하는 생각만 하게 된다.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용기를 주심을 느낀

                다. 내가 아는 개신교 신자에게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였다. 그런데 죄로 인하여 친아버지를 못

                알아보게 되었고 그래서 다시 하느님께로 불러 들이기 위해 우리가 복음전파를 하는것이라 설명을

                하게 되었다. 내가 말하고 나서도 무척 놀랐다. 이 말은 내 상식으로선 생각조차도 할수 없는 말들

                이기 때문이다.  개인 성화에만 촛점을 두고 살았었는데 요즘엔 복음 전교의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여기 오기까지 자율학습이라서 유혹도 많았던것 같다.(졸다가 지하철역을 더 갔음) 그래도 늦지않

                게 우리모두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것은 주님의 이끄심이 있었음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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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늘 함께 해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겐 하느님 사랑에

 

푹 빠져서 결코 외롭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율학습인데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침기도는 손에 손잡고 '주님의 기도'를 성가로 불렀답니다. *^^* 이상 은총의 수요일 보고를 마칩니다.

댓글 4

  • 2005년 5월 13일 오후 10:46

    은총의 시간이었지만 우리 학교 선생님 봉사자님 모두 건강 돌보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2005년 5월 13일 오후 11:31

    주님 이렇게 변화된 모습을 성찰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주님 당신과 늘 함께 생활 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 2005년 5월 16일 오후 4:19

    성령의 이끄심으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 2005년 5월 16일 오후 8:22

    정말 책으로 모아놔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은총과 변화속에서 서로를 사랑하게 되버린 수욜반 전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