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가면서

2011. 7. 18. 오전 1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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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가면서

 

 걸풍

 

 

2011년 7월 17일

주일,

 

아침 8시 미사 드리고자

성당에 가면서

아내가 말을 합니다

 

주님!

저 아녜스가

당신이 보내 주신

김 암브로시오를 의지 하고

주님의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녜스가

주님께 드리는

진솔한 기도 말에 

나도 모르게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뭉쿨하게

뜨거움을 느꼈고

어느새

나는

눈물을 글성 거리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걸으며

나도 기도 올립니다

 

주님!

아녜스를 부축하고

이렇게

성당에 갈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주일 입니다

 

 

 

 

 
 

댓글 2

  • 2011년 7월 18일 오후 4:26

    아멘

  • 2011년 7월 22일 오전 1:05

    찬미예수님! 다녀 가신 흔적을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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