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시간들을 기억하며...

2008. 7. 4. 오전 3:58:16

글자
 
은총의 시간들을 기억하며...
 
당신은
풀잎에 맺힌 이슬같은
그런 사랑으로
우리를 흠뻑 적셔 놓았어요,
 
짧았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말씀을 묵상했던
그 소중한 시간들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보석같은
소중한 시간들을
뒤로하고 가시렵니까
당신의 손을 잡으려 하니
어느새 당신은 사라져 가버리고...
 
그러나
늘 당신은 우리 곁에서 웃고 있을 것이고
당신의 사랑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며
송산성당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은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안녕!
 
쥴리아가...

댓글 2

  • 2008년 7월 4일 오후 6:41

    안젤라 자매님! ... 소중한 만남을 잊지 못할 거예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8년 7월 4일 오후 8:28

    허물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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