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오로 순교터 성당

2008. 8. 1. 오후 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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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오로순교터세분수성당_외부_SH103880.JPG  [7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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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오로가 순교한 곳에 세워졌다고 하는 세 분수 성당(트레 폰타네) 외부 모습입니다. 2006년 5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도 바오로 순교터 세 분수 성당(Chiesa di Tre Fontane)
 
로마 남문 밖 교외에 위치한 “세 분수의 성당”은 사도 바오로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정열적 인생의 막을 내리고 참수 당했던 장소이다. 6세기까지 소급되는 전설에 따르면 형리가 사도 바오로의 목을 자르니까 머리가 세 번 튀었고, 세 번 튈 때마다 분수가 퐁퐁 솟았다고 한다. 로마 남쪽 교외에 세 분수(트레 폰타네)가 솟아나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다 여러 번에 걸쳐 성당을 지었다. 지금의 사도 바오로 순교 기념성당은 1221년에 축성되었다. 사도 바오로의 머리가 튀어 오른 곳은 제단으로 바뀌었다. 불이 켜져 있는 첫 제대에서 14걸음 옆으로 두 번째 제대, 그 14걸음 옆에 다시 세 번째 제대가 있다. 부활절을 앞둔 성 금요일이 되면 교황은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 14처를 시작한다. 1867년 이래 지금까지 트라피스트 수도회가 이 성지를 관리하고 있다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고갯길을 올라가도록 힘을 주소서 내가 가는 길에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넓은 길 편편한 길 그런 길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좁고 험한 길이라도 주와 함께 가도록 더욱 깊은 믿음을 주소서 최민순 신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도바오로순교터세분수성당_내부_SH103884.JPG  [63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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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오로가 순교한 곳에 세워졌다고 하는 세 분수 성당(트레 폰타네) 내부 모습입니다. 2006년 5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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