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왕의 선교방법

2012. 9. 3. 오후 6: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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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왕의 선교방법

한 사람이 7개월 동안 700명을 입교시켰다면 믿으시겠습니까?

1998년 공덕동 본당 신자인 채충석 형제는 이 공로로 서울대교구장으로부터 선교  대상을 받았습니다.

선교 왕이 된 후에도 그 형제는 꾸준히 10년 동안 3,000여명을 입교시켰습니다.     그 형제님이 말하는 성공적인 선교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1. 선교를 위한 기도를 열심히 해야 한다.

    - 노력은 기도 다음입니다. 한 시간 기도 후에 3시간 활동했습니다.
   
선교는 성령과 함께 성령의 힘으로 하는 활동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고, 선교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물론 앉아서 1시간 기도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지향을 함께
    둘 수도 있고, 물심양면의 희생과 선행으로 기도를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2. 신자들의 복음적 삶이 우선이다.
    - 성 알퐁소는 “모든 성인과 천사들의 기도나 선행이 하느님께 말할 수 없이 큰
    영광을 드린다 해도 유한할 뿐이며, 미사의 무한한 은총과는 전혀 비교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비신자 때부터 평일 미사를 궐한 적이 없습니다.

3. 대상자와 진정어린 대화를 해야 한다. 
   - 진정어린 대화는 말을 잘하기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잘난 척 똑똑한
    척 입으로 선교하는 사람은 실패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낮추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의 말에 몰입하노라면 성
    령께서 인도할 말을 알려 주십니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마태 13,11)

4. 대상자와 눈높이를 맞춘다.
    - 누구나 각자의 처지에 따라 가치관이 다릅니다. 상대방의 다른 가치관을 인정
    하고 존중할 때 나의 가치관도 존중받게 됩니다.

5. 거절을 당하더라도 좋지 않은 기분으로 헤어져서는 안 된다.
    -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며,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선교는 아무리 채워도 부족한 사랑과 희생과 선행의 열매입니다.


6.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는 것처럼 대상자가 입교 할 때까지 꾸준히 권해야 한다.

   - 한국 사람은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세 번 네 번 권해야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인도 할 수 있습니다. 인디언의 기우제는 항상 이루어 집니다. 왜냐하면 비
    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지요.

                      입교자! 
                   그들은 이름 모를 순교자들이 피어낸 노력의 꽃들이다.

 

 

댓글 1

  • 2012년 9월 11일 오전 12:04

    하나 하나가 선교왕 답습니다. 한가지만이라도 확실히 실천해 봄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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