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려 움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기독 신문사)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절망 중에 하느님을 만나서 희망을 갖게 되고 기쁨을 누리게 된 사람들, 107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책에 이런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 가장 가치 있고 소용이 없는 것은 자존심이고 ,
♣ 가장 큰 실수는 포기이며,
♣ 가장 큰 파산은 영적인 열정을 잃은 것이다.
♣ 그리고 우리 인생에 가장 큰 핸디캡은 두려움이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기 다른 핸디캡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외모에 대한 핸디캡을 갖고 있고, 어떤 사람은 학벌에 대한 핸디캡이, 어떤 사람은 건강에 대한 핸디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우리 인생 가운데 그것들보다 더한 핸디캡은 두려움이라는 핸디캡입니다.
신명기에 보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 온 정탐꾼들의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민족들은 무서워하고 두려워 떨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왜 그들은 무서워하고 두려워 떨었을까요? 그것은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보고 하느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에 떨었던 것입니다.
오합지졸인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강한 아멜렉의 군대를 물리쳤나요? 모세가 손을 들어 기도 할 때에 여호수아의 군대가 나아가서 아말렉을 물리 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즉 하느님이 관여 하셨기 때문에 승리 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느님께서 자신들을 위해 싸우시는 모습을 귀로 들은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더 나아가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낼 때만이 아니라, 이제는 너희를 위하여 앞장서서 친히 싸워주실 것이다.
과거에 이집트에서 이끌어 낼 때만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계속해서 너희를 위하여 앞장서서 친히 싸워주실 것이다. 라고 하느님이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광야에 있는 200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해 나가시는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밤이나 낮이나 구름만 보고 가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신앙생활은 단순한 것입니다.
머리를 굴릴 필요도 없고, 분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구름만 보고 가면 됩니다. 그러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무사히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머리 굴리고, 분석하니까 실패합니다. 그런 행위 뒤에는 꼭 마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쫒기 듯이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인생을 살아갑니다.
광야에서 나그네 인생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들은 언제나 믿음의 눈을 열어서 우리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느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원해야 합니다.
또한 오늘날 우리 신앙생활에서도 하느님께서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면 하느님 일을 하면서 어떠한 난관이 부닥치더라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반기 가두선교 할때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만 바라보면서 선교운동에 앞장 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