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심성

2007. 12. 6. 오전 11:38:59

1
글자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여러가지 모습으로 오시지만 여전히 정신없이 일상을 보내곤하여

감각이 어눌해진 나를 바라보면서 오늘은 말씀의 묵상을 하기로 결정 묵상은 1시간으로 정하고

말씀안에서 당신 마음을 보여주시기를 청하며 기도하는 내내 가는 빗줄기로 오시는 사랑을 조금씩

먹고있음을 느꼈습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얼마전 사도행전연수에서 백광진베드로신부님이 떫은 감이 맛있는 곶감으로 변하는 과정을 말씀하시며 

맛없는 감이 깎기는 아픔과 태양에 익어가는 쓰라림 그리고 손으로 조물락거려 모양을  다듬어야

맛있는 곶감이된다 하셨습니다

반석위에 집을 짓기 위하여  신앙기초를 어떻게 세웠고 지붕,기둥 그리고 집안의 인테리어는 무엇

으로 하였는가? 나무를 비유하면 뿌리부분은 겸손, 희망(기쁨),순명의 정신이요. 줄기는 적당함(중용)

가지는 복음선포의 결실이라 생각해 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만큼이라도 지키며 살기를 원합니다.

송파동식구 모두가 성경공부와 기도로 신앙의 기초를 다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은총속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  

댓글 3

  • 2007년 12월 7일 오후 7:09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에 자극을 받곤합니다.

  • 2007년 12월 11일 오후 8:50

    그 분께 향하는 여정은 끝없이 다듬어지고 연마 되어야만이 비로소...기도와 자선과 말씀공부로 ....

  • 2011년 5월 19일 오후 3:23

    네 하루 하루 세월만 가고 무엇을 핸 는지 주님앞에가면 ~~~~

묵상의 나눔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