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18)
1) 일시 : 2014년 8월 18일(월) 저녁 7시
2) 인원(7명) : 최두호, 김기혁, 이종화, 한인숙, 유기원,김광자, 강명화
3) 강학 : 제3장 제2절 모방신부의 입국과 사목활동 -- 한인숙
다음순서(9월1일) 샤스탕신부의 입국과 사목활동 -- 송낙원
- p 281 마지막 단락 " 이듬해 5월31일에 차부제품을 받았다." 에서 차부제품에
대하여 설명.(부제의 아래에 해당. 1972년에 폐지)
(용산성당 성직자묘소에도 "박토마스차부제"묘소있음.)
- p 295 첫단락 " 유파치피코신부의 선교방식과 조선에서의 행실을 문제 삼아
포교성성에 제소하였고," 에서 유신부님이 그당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와 유신부님이 로마까지가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기때문에 "권진이아가타가 성인품에 오르는데
문제가 없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고, 모방신부님의 명을 받고
3명의 신학생을 데리고 중국으로 간 것에 대하여서는 좋게 인정함.
4) 교황님의 방한에대한 이야기 나눔 - 은총가득한 행복한 시간이였음에 감사!
5) 강독회후: 김기혁, 이종화, 강명화 - 9월달 지방성지 논의를 위해 별도 모임.
한인숙, 유기원, 김광자 - 최두호형제님의 안내로 영락교회정문을 지나
중부경찰서앞에 있는 "영희전" 표지석 확인.
(그 야밤에...) "세조의 장녀 의숙공주의 생가터
로서 숙종때에는 태조의 어진을 모셨던 곳"
6) 삼궤구고 : 석 삼, 무릎끓을 궤, 아홉 구, 두드릴 고
세번 무릎끓고 머리를 아홉번 바닥에 두드리는 예법.
이것은 신하가 황제를 만날때의 예법.
삼배구고두례 : 절하다 배, 머리 두, 예절 례
남한산성에서 항전하다가 45일만에 항복.
인조가 삼배구고두례하는 수모를 겪고 항복을 반대하는 삼학사를
후금으로 끌고가 잔인하게 죽임
삼궤구고두례 : 삼전도 굴욕에서 표현하는 말.
- p 293 언어 이야기하다 송파의 삼전도비에는 비의 표면 왼쪽에는 몽골문,
오른쪽에는 만주문, 뒷면에는 한문으로 쓰여졌다는 이야기하다 위의
내용을 이야기임. 본문 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기가 이렇게 가끔 토론됨.
송파 이야기하다가 1925년 을축년 대홍수로 한강물길이 바뀌고
석촌호수가 그 증거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