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구절리역의 레일 바이크

2008. 3. 26. 오후 10:28:37

글자

정선 구절리 역에서 아우라지 역까지 이어져있는 레일 바이크..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한 번쯤 동심에 기대
정선 아우라지와  화양동굴, 그리고 대관령까지 바람쐬러 다녀오면 좋을 듯 합니다.
여름에도 좋고, 가을에도 좋구...

여치집 1층은 스파게티같은  간단한 식사를 파는 양식당이고 
2층은 찻집..
이 동네 유명 음식은 곤드레밥이라고 하네요.
지난 연말 전례단 회식한 집에서도 
이 곤드레밥을 팔죠..

 


이렇게 기차 팬션도 있고, 왼쪽 바깥쪽으로는 데크도...

 

댓글 5

  • 2008년 3월 26일 오후 11:54

    이곳에 갈려면 외박 증을 첨부 하셔야...

  • 2008년 3월 27일 오전 12:07

    전례단에서도 훅 바람쐬러 다녀옴 좋겠지만, 비용이 꽤 많이 들겁니다... 정선 쪽 가실 일 있으시면 화양동굴도 꼭 보시고, (폐금광을 지나면 한 여름에도 서늘 자체지요.. 동굴 아래쪽에 성모님 닮은 종유석(?표현이 맞을지)도 있답니다..) 저 레일 바이크 타고 가다보면 왼쪽은 강, 오른쪽은 돌산.. 거기서 흐르는 물이 발 아래를 지나 강으로 떨어지는 곳을 지날 땐 밑에서 아주 션한 바람이...

  • 2008년 3월 28일 오후 11:32

    음악은 아직 때가 아닌 ... 메뚜기가 걸작입니다. 큰넘도 제대를 했으니 이제 시간 없다는 핑계는 대지 말고 가족과 함께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 2008년 3월 29일 오전 12:41

    요즘 와인과 친하게 지내고 있걸랑요... ^^ 두 아드님 결혼 후를 생각하면, 4식구가 가족애를 느끼며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글케 많이 남아있진 않겠죠?... 후일 훈훈한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네요.. 꼭 실천해 보세욤...^^

  • 2008년 4월 5일 오후 12:08

    정선역앞에 콧등치기 국수도 별미랍니다. 무쏘 처음 타고 대관령에서 비포장도로로 정선으로 갔었드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