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만 믿고 산다면 / 준주성범
흔히 명예가 놓은 사람은
너무 자신을 믿어 크게
그르치는 수가 있다.
그러므로 대개 사람은
유혹을 당해 보는 것도 좋고
번민을 당해보아야 자신의
힘이 부족함도 알고 노한 마음도
두지 않고 바깥 위로에 과도히
기울어지지도 않게 된다.
아! 지나가는 오락을 찾지 아니하고
세상일에 마음을 번거로이 아니한다면
그런 사람은 얼마나 마음이 편하겠는가.
아! 사람이 헛된 영예를 다 버리고,
하느님께 관한 일만 생각하고
자기를 구하는 일에만 골몰하고
하느님만 믿고 산다면 그 얼마나
평화스럽고 고요하랴.
댓글 2
장
😊2008년 2월 11일 오전 8:38
하지만 주님께서 주신 talent, 좋은 열망.. 그걸 키워나가는 건 나쁜 거 아니죠?
김
😊2008년 2월 11일 오후 7:36
준주성범 : De Imitatione Christ = The imitation of Christ = 그리스도를 본받음, 즉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