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영식씨

2008. 2. 7. 오전 12:00:27

글자

1. 집에서 하루 한 끼도 식사를 하지 않는 남편을 부르는 말
 
 -   사랑하는 영식씨
 
2. 집에서 하루 한 끼 식사를 하는 남편을 부르는 말
 
 -  우리 한식씨
 
 3. 집에서 하루 두 끼 식사를 하는 남편을 부르는 말
 
 -   그냥 두식씨
 
 4. 집에서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남편을 부르는 말
 
 -  삼식이 ㄴㅁ
 
 
                                         
아까 낮에 둘째시누가 와서 위엣말을 해 주네요.
 
 

댓글 9

  • 2008년 2월 7일 오전 8:03

    어째 집에서 밥 먹는 식충이를 가리키는 표현 같이 보입니당. 한끼도 먹지 않으면 사랑하고... 세끼 다 찾아 먹으면 넘이라니 ^^^ 둘쨰 시누이랑 가까이 하지 마시기를 ...

  • 2008년 2월 7일 오후 9:54

    그래도 나는 좋아!! 집에서 세끼 다찾아먹는 "삼식이 넘"이 후훗****

  • 2008년 2월 7일 오후 11:40

    위 아가다 자매님 보니, 명절증후군 이제 끝났군요. 그죠?..ㅋㅋ.. 전 설만 되면 결혼 후 십몇년 동안 너무도 끔찍이 힘들었던 때가 늘 생각이 나요... 어머님도 종종 옛날 생각이 나시는지, 오늘도 얼핏 큰 애 전에 참말로 애 많이 썼다 말씀 하시는데...어머님은 쉽게 말씀 한마디로 끝내실 수 있지만, 난 정말 얼마나 힘들었는데....아~ 이제부터 며칠동안의 자유를 만끽~!~ ^^*

  • 2008년 2월 8일 오전 12:56

    그리고 남자분들 윗 글 넘 언짢게 생각지 말아주시길요... 그냥 웃기 위해 만들어내는, 내용이 아닌 말 센스가지고 웃자는 거지요 몽.... ^^;;

  • 2008년 2월 8일 오후 12:04

    요즈음 많이 먹으라고 너무 강조하면 실례가 될 정도로 시대가 변하고 있죠. 전 명절 때만 되면 권유하는 통에 과식으로 해 마다 고생을 했는데 이번엔 잘 버티며 현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답니당..우리 모두 두식이와 두순이가 됩시길....대건 형님만 삼식이....그러면 전례단 모두가 S Line...

  • 2008년 2월 8일 오후 12:26

    진영이가 그래두 아빠의 기운을 많이 필요로 할 중학생일때까지 남편이 삼식이가 되었다면 정말 사랑스런 삼식이가 되었을텐데, 그 땐 대부분 미운 영식씨였을걸요... 일요일 조차도 연구소엘 뛰어나가질 못해 제가 나 아님 연구소 무너지지? 연구소를 껴 안고 살라는 말까지 할 정도로요. 이제 진영이가 성장해서 저도 굳이 남편이 삼식이가 되길 바라지 않는데, 지금은? 1주일에 며칠을? 허나 아침은 스스로 빵으로 해결하니, 그야말고 그냐앙 두식씨...

  • 2008년 2월 8일 오후 12:32

    참고로 전 사순입니다.. 두끼씩이나 어케 줄여욤? 대건형제님께선 삼식이로도 모자랍니다. 적게 자주,...

  • 2008년 2월 8일 오후 12:36

    마르티나 자매님! 명절때도 쉼없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년 2월 8일 오후 1:12

    더 좋은 꼬리글은 더욱 감사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