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

2008. 2. 5. 오후 11:24:51

글자

 

 

      
      
      아름다운 인연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대가 내게 보여준
      아주 작은 관심이
      내게 다가오는 첫걸음 이었다는 것을...
      
      처음부터 우린 참 많이 비슷한 느낌,
      비슷한 생각들로 참 많이 놀라곤 했습니다.
      
      세상엔 이런 만남도 있구나...하고
      이렇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만날수 있구나...하고
      
      아주 짧은 대화이지만
      함께하는 시간은 늘 기분좋은
      미소가 입가에 머무르곤 했습니다.
      
      늘 대화의 끝은
      아쉬움을 남기곤 했지만
      다음을 기약할수 있기에
      즐거웠습니다.
      
      친구라는 단어를 부여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인연으로 함께하길 바라고 
      싶어지는 사람이 바로 그대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3

  • 2008년 2월 5일 오후 11:48

    함께하는 시간은 늘 기분좋은 - 적어도 기분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 ^^^

  • 2008년 2월 5일 오후 11:52

    늘 기쁨조 가 되겠슴다...

  • 2008년 2월 5일 오후 11:54

    동료란 이름도 참 좋은 거 같은... 예전 불어회화 서클에서 샹송과 시의밤도 하고 불어연극도 함께 하며 밤새운 동료들, 불어성경공부팀들, 기타학원서 나름 실력파들 모여 이루어진 합주단에 낑겨 함께 했던 팀들... 아직도 마음속에 함께 하고 있죠.. 우리 전례단도 서로 좋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이어나가면 참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