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방을 등에 메고 말없이 돌아서는 수녀님을 전송하고 돌아 오는 발걸음은 어찌 이리 무거운지요.
만남은 곧 이별이라는 말을 진하게 체험하면서 아퍼지는 마음을 함께 살았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주님께 봉헌드리면서 새소임지로 가는 마리아 수녀님과 이곳으로 오는 에밀리아나 수녀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신자분들에게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5. 1. 17. 오후 1:18:45
작은 가방을 등에 메고 말없이 돌아서는 수녀님을 전송하고 돌아 오는 발걸음은 어찌 이리 무거운지요.
만남은 곧 이별이라는 말을 진하게 체험하면서 아퍼지는 마음을 함께 살았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주님께 봉헌드리면서 새소임지로 가는 마리아 수녀님과 이곳으로 오는 에밀리아나 수녀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신자분들에게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슬퍼하지 마셔요.
수녀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죠?..늘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기도 많이 하겠습니다.새로오시는 에밀리아나 수녀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할께요...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수녀님~ 가장 많이 섭섭하셨지요? 다정다감 모녀간처럼 참으로 뵙기 좋았었는데요.^.^
새로오실 수녀님 세례명을 듣고 금방 종신서원식때 뵙던 키크신 수녀님모습 얼른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또다른 인연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네요.
수녀님.!! 마음으로 기도 많이 드릴께요..^^만남과 이별은..단짝인듯 합니다..
씩씩한 마리아 수녀님 화이팅..그리고 에밀리아 수녀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