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부탁드리면서...

2005. 1. 17. 오후 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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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작은 가방을 등에 메고 말없이 돌아서는 수녀님을 전송하고 돌아 오는 발걸음은 어찌 이리 무거운지요.

만남은 곧 이별이라는 말을 진하게 체험하면서 아퍼지는 마음을 함께 살았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주님께 봉헌드리면서 새소임지로 가는 마리아 수녀님과 이곳으로 오는 에밀리아나 수녀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신자분들에게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6

  • 2005년 1월 17일 오후 2:29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슬퍼하지 마셔요.

  • 2005년 1월 17일 오후 2:38

    수녀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죠?..늘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기도 많이 하겠습니다.새로오시는 에밀리아나 수녀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할께요...

  • 2005년 1월 17일 오후 11:35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수녀님~ 가장 많이 섭섭하셨지요? 다정다감 모녀간처럼 참으로 뵙기 좋았었는데요.^.^

  • 2005년 1월 20일 오후 10:41

    새로오실 수녀님 세례명을 듣고 금방 종신서원식때 뵙던 키크신 수녀님모습 얼른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또다른 인연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네요.

  • 2005년 1월 21일 오전 1:00

    수녀님.!! 마음으로 기도 많이 드릴께요..^^만남과 이별은..단짝인듯 합니다..

  • 2005년 1월 21일 오전 1:01

    씩씩한 마리아 수녀님 화이팅..그리고 에밀리아 수녀님도...!!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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