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와 부모를 위한 기도 ]
우리 인간의 삶을 섭리하시며 보살펴 주시는 하느님.
당신의 크고 넓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기도 드리오니
저희 자녀가 주님께서 주신 재능과 소질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그 동안 기울인 노력과 애쓴 정성이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시어,
축복 받은 당시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어떤 처지에서든 믿음 안에서 살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지혜가
늘 함께 하시어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심을 깨닫게 하소서.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찾으며, 끝까지 좌절과 실망에 빠지지 않고,
소망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저희가 현세에서 좋은 것만을 기대하는 부모,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하는 부모,
세상의 일류만을 추구하는 부모, 자녀의 능력을 과대 평가하는 부모가 되지 않고
자녀의 마음을 헤아려 힘들 때 그 힘든 것을 덜어주고, 고달플 때 그 고달픔을 달래주며,
정말 어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고통과 아픔과 고민을 함게 해주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지혜의 원천이신 하느님, 저희 자녀들의 마음을 지혜로서 비추어 주시고.
그들의 생기를 올바르게 하시어 성령의 도우심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찬미 예수님 *^.^*
예수님 발을 붙드는 심정으로...성모 어머님 치맛자락을 메달리는 눈빛으로...
오늘도...100일도 남지않은 시험일 본당의 수험생 부모님들은 입이 마르고 마음이 바빠보이네요.
십자가의 길을 걷는 엄마...성체조배를 양팔을 들고 묵주신공하는 엄마...무릎을 꿇고 구일기도 하는 엄마.
그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오늘을 사는이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모두다 이루어 지길 빕니다.
샬롬~~
드뎌 역사적인 11월의 첫날이네요.
자식땜에 마음이 바빠 손에 일이 잡히지 않는다며 입에 침이 말라하시는 가까운 자매님들.
절대 남에일 같으지 않아 당번도 아닌데 벌써 마음이 앞서가니 ...장난이 아니네요.
기도중에 우리 본당의 희망이고 미래인 수험생 자녀들을 위하여 기억해주세요!
사당5동 수험생 엄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