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더위에...

2004. 8. 11. 오전 8:07:47

글자

+찬미 예수님!

 

뭐 그리 대수라고...

그냥 조용히 보내 돌아오면... 했었는데요.

가서 사나이답게 강한 정신력 하나만 얻어가지고 오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도무지 10년만에 찾아온 폭염에 마음이 쬐끔 짜안~~~한것이 에미마음 인가봅니다.

 

10일 ~ 12일까지 2박 3일간 도보 성지 순례를 떠난.

제 아들 김형빈 시메온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뫼에서 혜미까지 40km를 순교자들이 걸어갔던 그길따라 성지순례 한다하네요.

 

지까짓게 더우면 얼마나 덥겠냐...했더닛.

장난이 아니게 온도가 올라가니 밤 낮이 따로 없이 정신을 차릴수없게 하네요.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걸으면서 더위를 보내야 하는그길에...

시메온과 함께하는 인솔자들과 일행들 모두가 계획대로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주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을 빌어봅니다.

 

샬롬!!!

댓글 2

  • 2004년 8월 13일 오전 8:28

    '금쪽같은 내새끼' - (한번도 안본 드라마 제목이네요.)ㅎ... 시메온이 무사히 건강히 잘 돌아왔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2004년 8월 13일 오전 11:35

    수고했어요. 흘릴 땀방울 만큼이나 은총도 많을 겁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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