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5동 모든 교우들에게 기쁨의 소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두달전에 대세를 받았을때는 하루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였는데 오늘은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위암 말기로 투병중에 계시는 오 요셉 형제님은 오늘 보례를 받으시고 동시에 견진 성사도 받으셨습니다
"주의 말씀 받은 그날.."이란 노래를 반 식구들과 밀알 봉사자들(열대여섯명)은 큰소리로 하느님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가득담아 힘차게 부르면서 촉하를 해드렸습니다.
투병중이기에 얼굴은 핼쓱했지만 성체를 받아 모시는 모습은 감사와 기쁨으로 많이 편안해 보였습니다.
오요셉 형제님이 앞으로 투병생활을 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기도중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