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봉성체를 하시던 마리아 할머니(82세)께서 지난 14일에 봉성체를 해드리기 위해 방문을 하였는데 움직이지 못하고 많이 아퍼 하시며 성체도 못 모셨답니다
가족들이 바로 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수술을 하였는데 이미 위암 말기로 암세포가 너무 많이 번져 수술을 못하고 그대로 봉하고 지금은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여 숨을 쉬고 계십니다
현제는 청량리에 있는 "성 바오로 병원"에 중환자실에 계시며. 막내 딸이 백 밀리안 수녀님입니다.
신자분들께서 기도 중에 기억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혹시 병원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1호선 지하철을 타시고 청량리역에서 하차 하시어 5번 출구로 나가시면 2-3분 정도 직진하면 바로 병원이 나옵니다. 4층 중환자실에 계시며 면회시간을 오후 1시- 2시, 저녁 6시-7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