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 “그들은 모두 믿음으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 약속받은 것을 얻지는 못했으나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기뻐했으며
이 지상에서는
자기들이 타향 사람이며 나그네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실지로 그들이 갈망한 곳은 하늘에 있는 더 나은 고향이었습니다
.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당신을 자기들의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수치로 여기시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한 도시를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리서 11:13-16)
이세상은 잠시 지나가는 순간인데
난 가끔씩 그것을 잊는것 같다..
믿음으로 살다가 죽어야 되는데.
가끔씩 나는 나를 위하여 살려고 한다.
세상적인것은 무가치한것인데
가끔 나는 망각하고 있다...........
순교자 성월에 어쩌면 나는 더 나만을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당신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나만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늘 용서를 청하기만 하는 죄인
오늘도 나를위해... 몸을 찢어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작은 상처조차도...참아내지 못한 나의 부족함을 묵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