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뒤안길에서

2004. 10. 4. 오후 11:07:39

글자
사랑의샘꼬미씨움과 함께하는 공간"
    풍요로운 물질이 없었어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모든것이 체워지는 그런날이 있었습니다. 비싸고 맛있는 음식이 아니여도 공원 벤치에 앉아 빵 한조각으로 허기진 배를 체워도 배고프지 않았던.. 행복했던 그런날이 있었습니다.. 고급스럽고 분위기 우아한 커피숍이 아닌.. 자판기 커피 한잔으로도 따듯한 마음을 가질수 있었던 그런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도 흐르고...생각도 변하고.... 가치관도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애뜻한 사랑의 마음보다.... 풍요로운 물질에 더 마음을 담아가고 있었습니다. 공원의 벤치에 앉아 먹는 빵한조각의 초라함이 싫을 겁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은은한 불빛 아래 조명발 부드럽게 받으며 공주가 된듯 우와하게 칼질하는 분위기가 더 좋을 겁니다 창가 저편으로 커다란 호수가 펼처지고 고급스런 분위기와 우아한 음악이 흐르는 그런곳이 좋을 겁니다 한잔의 커피에 인생을 담아가며 세상이 내것인냥 분위기를 잡아보고푼 그런곳이 좋을 겁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꿈꾸는 그런 시간들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물질화 되어가는 우리의 세상안에서 흔히 볼수있는 그런 모습들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을 따르자니....돈이 울고... 돈을 따르자니.....사랑이 울고.... 아직은 물질보다 사랑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겠지만.... 돈을 따라 ...사랑을 울리며 변해가는 우리의 사랑 문화가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사랑을 따른자 마음은 늘 풍요롭습니다. 돈은 언제든 잃을수 있습니다. 돈을 따른자 허전한 마음 채우려 돈으로 세상의 모든것들을 내것으로 만들려 합니다 그러나 쉽게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으로 힘들어 할것입니다.... 그러나 허전한 마음을 돈으로 체울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 세상의 변해가는 사랑문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돈도 필요하고 사랑도 필요한건 사실인데... 참 어려운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우리 레지오 단원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 행복한 밤이 되십시오

    댓글 1

    • 2004년 10월 5일 오후 10:28

      그래도 제 주위에는 사랑을 쫓고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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