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
뭉게구름 꿈을 위해 달려온 인생
흰 구름 서산 노을에 가린다.
세월이 간다. .
흰 구름 한 가닥 빛을 위하여
세월이 간다. 살아갈 시기
갈등에 벗고 싶다.
소년의 꿈길을 지나
황혼의 빛이 내리면 죽음
태고부터 내려온 유산
살아온 길
구름 조각이 되어 삶과 종말
아름다운
생각은 주변을 밝힌다.
세월을 따라간다.
무지게 꿈 인생의 길
지상에 내린 아름다운 스펙트롬 잊혀진 세월 그리워했다.
순간 살아진 언덕에
허무를 반추한다.
나의 삶을 묻어 두고
삶 가리다.
파편
잔형만 뒹군다.
씨방의 밀어 중 에서 류 휘 웅 작
박 승 택 베드로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