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으로 만날수 있어 좋습니다.

2006. 3. 24. 오후 5: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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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시몬- 진정하고 절실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당장 만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제나 마음속에 담아 두고 늘 바라볼 수 있어 마음 속 깊이 사랑을 간직할 수 있듯이 때로는 나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게 비춰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하는 나이지만 내가 그리울 때는 언제나 달려가 당신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때로는 울적하고 외로움을 느낄 때 소리 없이 다가와 환하게 미소 짖는 눈빛에 난 그만 눈부시고 부끄러운 생각에서 살며시 고개 돌리며 행복에 겨운 햇살을 가득히 가슴에 담아둡니다. 지금 나는 저~먼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며 한 울타리 지붕을 이고 사랑하는 당신을 늘 바라보더라도 좋다는 생각을 내 마음속에 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들여다 볼 수 없는 내 가슴에 고이고이 소중하게 담아둔 당신의 사랑~~ 언제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할 때 당신의 마음에 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어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 언제나 당신 앞에 무릎을 조아려도 싫증이 나지 않는 당신을 바라보는 내 마음엔 포근한 평화와 당신을 향한 사랑이 심어지고 당신의 크신 사랑에 나의 가슴은 온통 젖어 당신이 없는 이 세상에서 과연 나라는 존재가 머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당신은 제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처음 아픔의 고통으로 울부짖는 날도 있었지만 사랑도 주시고 평화도 주시고 새 삶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잠에서 깨어난 첫 순간 당신을 향해 달려가고 일과가 끝나고 피곤에 찌들은 몸을 자리에 눕힐 때면 내 영혼은 어느새 당신의 품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행여나 지금의 이 순간이 깨어질까 조바심을 느끼며 안절부절 마음을 가누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제게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고서부터 내 마음은 평화와 기쁨으로 차 있습니다. 때로는 사회의 심각성 때문 우려할 때도 있지만 제 먹을 것은 당신께서 주신다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다 당신께 봉헌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당신께 기도 드리는 이 시간이 늘 경건스럽고 조바심이 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께서 특별히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의 사랑의 빛을 찾아 불태울 수 있는 불나방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온 몸으로 만끽하는 당신의 사랑을 받으며 조용히 눈을 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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