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
은빛시몬
긴~
세월 흐르름을
눈가지 속에
참아온 그리움
빈가지 , 텅빈 들녘이 된
마음속에 思慕의 情
움추리고
빛 바래진 세월
눈물처럼 뿌린 그리움 떨면
가슴아파 돌아 누운 이 계절
여린 몸 부림과
이맛살 패인 설음으로
時空을 젓고
흐린날
하늘 뚜드려 울린 가슴
그리움 쌓입니다.
破紙에다 몇자 적은
깊은 언어
그리움 쌓은 설음입니다.
-그림이 깨져 다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