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빛시몬

2004. 9. 20. 오후 11:28:34

글자

- 그리움-
                        은빛시몬
긴~
세월  흐르름을
눈가지 속에
참아온 그리움 

빈가지 , 텅빈 들녘이 된
마음속에 思慕의 情
움추리고  

빛 바래진 세월
눈물처럼 뿌린 그리움 떨면
가슴아파 돌아 누운 이 계절

여린 몸 부림과
이맛살 패인  설음으로
時空을 젓고

흐린날
하늘 뚜드려  울린 가슴
그리움 쌓입니다.

破紙에다 몇자 적은
깊은 언어
그리움 쌓은 설음입니다.  


                         

-그림이 깨져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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