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뉘우침으로 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게 하소서

2004. 10. 17. 오후 6:24:56

글자

제  목: 주님! 뉘우침으로 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게 하소서.

 

법을

 

지킨다는 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겠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가 자기 나름의

 

양심이 있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양심과 그 자유가,

 

자신의 소유가 되어질 때,

 

그 양심은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며,

 

 

그 자유는

 

남에게

 

고통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주님!

 

저 자신이

 

괴롭게 느끼지 않은

 

저의 양심은,

 

남에게

 

피해와 슬픔을

 

안겨 주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

 

저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지 못하는

 

저의 자유는,

 

 

남에게

 

괴로움과 고통을

 

안겨 주고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주님!

 

저가 어디에 살고 있으며,

 

이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바르게 알게 하여 주소서.

 

 

 

주님!

 

"너희는

 

들어 나지 않은

 

무덤과 같다." 하였으니,

 

 

 

정의를

 

행하는 일과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을 가르쳐 주소서.

 

 

 

주님!

 

십자가를 바라보며,

 

세상의 무덤으로 가는 길에

 

저 자신이 무덤을 밟지 않게 하소서.

 

 

 

주님!

 

오직, 무덤의

 

침묵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뉘우침으로

 

바라보며, 기도하게 하소서.

 

 

 

아  멘

 

 

               -사랑의샘 꼬미씨움-

 

 

 


오늘의 1분 시편


- 차라리 그의 낙은 주님의 법에 있어, 밤낮으로 주님의 법 묵상하도다.- -<시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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