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총으로 얻는 체험장김김제중2008. 4. 22. 오전 7:03:23글자A−A+ 하느님의 은총을 얻는 체험장 우리 삶은 친해짐으로 발전되어 나갑니다. 자연과 친해지면서 진리를 터득하게 되고 사람과 친해지면서 정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신학은 쉬운 것도 어렵고 어렵게 이야기하는데 오늘은 어려운 신학적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며 신앙생활에 접목시키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총이란 말뜻은 은혜로운 총애란 말뜻으로 하느님으로부터 무상의 총애를 받는 것이며 은총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은 교회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은총을 구하기 위해 교회로 와서 은총을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일부에선 이를 두고 기복신앙(祈福信仰)이라고 하지만 성경도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1코린12,31)라고 말씀을 하며 실제 은총을 발견하고 팔자를 고치는 일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자케오는 세리이며 볼 폼 없는 난장이에 불과했지만 그는 예수님이 보고 싶어서 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갔고 그곳에서 예수님과 시선이 마주치면서 예수님으로부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자케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겠다.” (루카19,5. 참조) 자케오는 예수님의 말씀에 기쁨에 넘쳐 자신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남을 속인 것이 있으면 그 네 갑절을 갚겠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자케오의 말을 들으시고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루카19,9-10. 참조) 볼 폼 없는 난장이 세리가 축복의 자손으로 돌변되는 순간입니다. 예수님을 보기위해 나무위로 올라간 순간이 은총의 순간이고 예수님과 시선을 마주친 순간이 구원을 받기 위한 순간이며 기쁨에 넘쳐 자신의 재물을 내어놓는 감사와 헌신의 순간이 축복의 자손으로 은총의 선순환을 받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은총은 받고자 하는 순간에 무상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은총은 특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총을 받기위해 은총을 발견하는 자의 것입니다. 은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보다 큰 은총을 구하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 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근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6,31-33) 은총을 받는 길은 교회의 고마움에 감사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나를 위해 교회를 주셨고 성사를 주셨다. 교회는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서비스 제공 센타이며 성사(成事)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은총을 주시기 위해 세워 놓으신 축복의 통로로서 눈에 ‘보이는 표지’(標識)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게 해 줍니다. 한 마디로 성사은총은 ‘성화은총’의 특수 양식이며 ‘조력은총’이 구현되는 현장입니다.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