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009. 12. 28. 오후 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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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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