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통 신부님의 영적일기 중에서

2004. 10. 1. 오후 9:24:03

글자



성모 마리아께서는 
네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유일하신 분임을 잊지 않도록
쓸데없는 걱정에 휩싸이지 않도록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혼동하지 않도록
열매를 가져오는 일을 선택하도록
도와 주신다.

성모님께서는
항상 네 곁에서 
네가 남은 지상의 삶을 잘 살도록 도와 주시며
당신의 중재로써
네게 기쁨과 열매를 얻어 주신다.
그렇지만
네가 그분의 자애로움과 힘을 신뢰해야
그분도 그 일을 더 잘 하실 수 있다.



자녀답게 무한한 신뢰심을 가지고 
성모님께 다가가라.

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사람들 간의 평화,
민족간의 평화에서부터

가난한 사람들, 병자들, 장애자들,
상처받은 사람들,
죽음을 위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모든 것을
그 분께 청해라

네가 아는 죄인들
혹은 이야기만 전해들은 죄인들을
그분의 자애로운 보호에 맡겨 드려라.


- 가스통 신부님의 영적 일기 중에서.





명절 연휴로 온 나라가 부산스럽더니 
벌써 시월이 되었습니다.

명절 연휴 기간동안 
우리들의  어머니는
너무나 많은 일에 힘들어 했습니다.
어머니께 많은박수를 드립니다. 


시월은 
 단풍들이 축제를 벌일것이고 
또한 성모님 묵주기도의 달입니다

성모님께서 
당신의 친척을 방문하시며
애쓰셨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성모님은
사촌언니 엘리사벳의 출산을 돕기 위하여
먼 길을 떠나셨고

그  임산부를 위하여
당신도 임신으로 힘이 들으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정말 헌신적으로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희생의 어머니..
도움의 어머니..


주부로서
어머니로서
가족 친지들을 위하여 헌신하셨던
그 모범을 묵상하며

바로 우리가 이 명절연휴기간동안에
성모님의 노동의 역할을
함께 동참했음을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의 모습처럼
이 시월에  헌신적으로
더욱 열심히 로사리오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깊어 가는 가을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 가을에


더욱 순결하고 아름다우신 성모님을 
우리도 닮아
열심히 묵주의 기도를 바치실 수 있기를 
응원 드리오며.....


묵주기도 성월에 바치는 
특별한 기도가 
레지오 단원 가정에 
많은 축복이 내리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의 샘 꼬미씨움 소속 
      레지오 전 단원에게  저의 사랑을 드리며~

                         김 제 중 시몬 


흐르는 곡은
구노의 아베마리아입니다.


댓글 1

  • 2004년 10월 1일 오후 11:19

    묵주기도가 관상기도에 가깝다는 얘기를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 한달동안 성모님과 묵주기도와 친해지려고 합니다. 아베마리아가 가슴에 저밉니다.

사랑의 샘 자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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