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마시는 성모님의 군사들.
은빛시몬 .
겸손함
한 스푼 넣어서 순명의 정신 만들고
사랑의샘에 퍼올린
순백의 마음
한스푼 가득넣어 천상적 지혜를 모으고..
이 가을, 맑은 하늘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성모님과 함께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성모님의
사랑이 있기에 외로움을 남기지 않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 있어 행복하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움트고 있습니다..
언제나
손 내밀지 않아도
먼저 알아서 따스한 손길로 잡아주는 성모님...!
부족한 인생에
한줄기 밝고 환한빛으로 오신 이여...!
가을바람이 불어와도
성모님이 늘 곁에 계시기에
이 계절은 늘 감미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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