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삶에 지쳐 있을때

2004. 9. 9. 오후 10:53:43

글자

 

    우리가 삶에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 없이 끝 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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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04년 9월 10일 오후 9:36

    삶에 지쳐 있을 때 손을 내밀고 아님 어깨를 빌려주고 할 수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요.

  • 2004년 9월 10일 오후 9:44

    레지오 단원의 형제적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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