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2004. 8. 26. 오후 4:23:30

글자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가족이 살고있는 작은 집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기쁨입니다. 비록 작은 집이지만 그곳에는 큰 집들보다 더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있으니 나는 우리 작은 집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 모습에서 나는 작은 기쁨을 느낍니다. 나에게는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작은 가게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쁨입니다. 비록 조그만 가게이지만 이곳을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득 채울 수 있으니 이 작은 가게를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낮은 일자리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쁨입니다. 비록 낮은 일자리이지만 여기에서 나는 사람들을 가슴으로 만날 수 있으니 이 낮은 일자리를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비어 있는 내 호주머니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쁨입니다. 비록 가난한 내 호주머니이지만 그곳에다 친구의 우정을 담고 삶의 지혜를 채울 수 있으니 나의 빈 호주머니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체적 부자유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쁨입니다. 신체적으로는 부자유스럽지만 마음은 자유로울 수 있으니 나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쁨입니다. 비록 잠시 실패했지만 그 실패를 통하여 삶의 지혜를 배웠으니 나는 지난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 모습에서 나는 작은 기쁨을 느낍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에서 8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 한해의 절반을 벌써 두달을 보내고도 실감이 되지않은 시간들입니다. 9월의 새로운 달을 설래임으로 맞이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뭔가 기대가 되는 계획이 있다면 9월이 기다려지겠죠. 무더웠던 계절에 가벼웠던 옷차림이 이제 다시금 여미게 되는 계절이 닥아 오지만 레지오 단원 여러분들은 마음 가볍게 또 새로운 한달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샘에 기대서서 -

댓글 1

  • 2004년 8월 26일 오후 5:49

    내 놓기에 부족한 작은 나를 사랑합니다.

사랑의 샘 자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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