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하느님 꿈을 꾸는 자의 것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 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하느님 꿈을 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다는 것을 전해드립니다.
멀리 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기를 권합니다.
그 평범한 진리를 받아드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켜 보기를 권유합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한쪽 문은 열리게 되는 것이 진리입니다.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 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다는 것을 전해드립니다
나는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하느님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그 목적을 당신이 외면하게 될 때엔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 만큼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완전한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당신은 하느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권능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창조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삶은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하느님의 축복을 받으며 열심히 사시라고
이 글을 전해드립니다.
영원에서 영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