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야 할 사연들

2008. 10. 15. 오전 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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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어야할 사연들 하나 둘 추억이 뒹구는 거리 저승길 처럼 소곡 근심도 걱정도 아픔도 낙엽으로 지고가니 어디쯤 허전한 가슴 당신! 너 사랑을 알아 그것도 모르면서 벌써 아픈 이별이니 그냥 눈물이 나 여미어도 쓸쓸한 가슴 뜨거웠던 그날들이 너무도 그리워 나좀 꽉 안아줘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 뒹구는 낙엽 파란날의 추억도 아름다워서 슬픈 전설 갈길이 바쁜날 황량한 계절의 절규 묻어야할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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