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이 몰고 온 바람

2008. 9. 25. 오후 10:10:10

글자
M 이 몰고 온 바람

   
나뭇잎 흔드는
바람만이 바람이
아닙니다
초록동이
마음에 스치는 그 바람
영혼 울리고 떠나는
기다림 바람
적막강산 텅빈 가슴
후비는 외로운 칼 바람
아지랭이 그리움에
긴 향기 날리는
아름다운 흔들림의
바람도 있습니다
옷깃을 여미는
소리나는 바람만
바람이 아닙니다
낙엽지는
길다란 거리에
찾아 오는 흰눈의 그림자
뒤 덮을 사랑의 바람
몰려 오니
그대는 나의 바람입니다 
 
 
M 이 몰고 온 바람
 
    
나뭇잎 흔드는
바람만이 바람이 
아닙니다
초록동이
마음에 스치는 그 바람
영혼 울리고 떠나는
기다림 바람 
적막강산 텅빈 가슴
후비는 외로운 칼 바람
아지랭이 그리움에
긴 향기 날리는
아름다운 흔들림의
바람도 있습니다
옷깃을 여미는
소리나는 바람만 
바람이 아닙니다
낙엽지는 
길다란 거리에
찾아 오는 흰눈의 그림자
뒤 덮을 사랑의 바람
몰려 오니
그대는 나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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