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길목 / 은빛

2005. 6. 30. 오후 11:41:17

글자

      유월이 가는 길목 글 / 은빛 긴 기다림에 지치도록 찾아오는 계절의 향기~ 무감각하게도 유월을 또 보내야 하는걸 오월의 장미는 이별을 알고 뜨겁게 사랑하는 모습으로 그렇게 유월에게 넘긴것을 . 이제 흔적도 없이 하늘에 뿌려지는 홀씨처럼 또 유월이란 이름을 가슴에 담아 바람결에 그대에게 뿌리리니 내게만 밀려오는 계절 처럼 환한 미소를 예쁜 포장지에 고이 담아 내사랑으로 가득채워 맞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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