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뿐인 사랑

2005. 4. 16. 오후 2:52:27

글자

      하나 뿐인 사랑






      따스한 봄 날

      고운 당신은 아리따운 꽃

      예쁜 천사로 찾아와

      마음 하나 되었다.




      깊은 잠 얼어 붙은 영혼

      기나긴 방황의 나락

      휘청 거릴듯한 몸


      다시 새로이 태어나


      벅차 오르는 가슴

      넘쳐나는 기쁨

      환희에 넘쳐 났었다.




      여린 순결 홍조 띤 얼굴

      눈가에 어리는 고혹한 미소

      당신과 나

      사랑으로 활짝 피어 올랐다.




      세상 하나 뿐인 사랑



      행복으로 가는 길

      아픔 나누는 동반자 되어

      아름다운 날 함께 가자고

      두 손 맞잡고 얘기 했었지.




      머나먼 길

      내어딛는 발걸음 가벼워

      활짜기 열어 꽃 피우는 그날.




      둘, 하나되어

      오색 빛나는 사랑

      환-히 밝혀주는

      봄날의 화사로운 꽃



      광영의 축복 되리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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