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는 사이란
서로에게
계산이 필요치 않는 사랑입니다.
있으면 있는 대로
느끼면 느끼는 대로
보고 말하고 좋아하는 사이란
그 얼마나 순결합니까
상대방 환경을 따지고
궁합을 따져 보는
녹슨 생각으로 가득 찬 사이란
그 얼마나 허무합니까
서로의 마음에 장애가
되지 않는 사이란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만족한 사랑입니다.
-소중한 만남이고싶다에서-
힘들고 지치어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내미시며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마음에 상처를 받고
헤어나지 못하고
고통 속에 홀로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손길로
눈물 닦아주시며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으로 낳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 속에서
우리 레지오 단원 여러분들은
참 평안과 기쁨을 얻으시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꼬미씨움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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