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풍
⊙ 소풍이 비록 사순 사생 대회와 성지 순례 등으로 대체될 수 있으나 그런 행사가 잡히지 않았거나 소풍을 원한다면 소풍을 갈 수도 있을 것이다.
⊙ 소풍을 가게 된다면 언제 갈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 소풍은 너무 멀지 않은 곳으로 가도록 한다. 소풍을 너무 먼데로 가면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는 데에만도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아이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을 잃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단단히 주의한다. 항상 밖에 나가면 인원 점검과 안전이 제일이고 우선시 되어야 한다. 저학년 같은 경우 밖에서 잃어버리면 혼자 집을 찾아 오기 힘들다. 그나마 고학년은 물어서 찾아 올 수 있지만 저학년은 아마도 그렇게 된다면 파출소에서나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주일학교 차원의 행사이니 만큼 주일학교 교사들이 책임지고 아이들 인원 파악을 잘해야 할 것이다.
⊙ 교사들은 복장을 편하게 하여 아이들과 함께 행동하고 아이들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밖에 나가서 아이들이 개인행동을 하는 것은 엄격하게 통제해야 한다. 개인행동을 허용하면 겉잡을 수가 없다. 개인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한다. 항상 교사의 허락을 받고 행동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교통편과 시설 사용 등을 자세히 알아 오도록 한다. 소풍 가서 아이들에게 가장 편하고 좋은 교통편을 알아야 하고 또한 시설 이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야 할 것이다. 그 곳의 시설은 물론이고 본당에서 가져가 사용할 수 있는 물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확성기 사용은 가능한지, 벽에 벽보 등을 붙이는 것은 가능한지, 카세트 사용은 가능한지 등에 대해서 말이다.
⊙ 소풍갈 장소에 대해서 사전 답사를 하여 주위 환경에 대해서 충분히 파악하도록 하여야 한다.
<가톨릭 교리교사 포럼-새바람이 부는 그늘 홈페이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