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추적놀이 유의사항

1999. 9. 18. 오전 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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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놀이 유의사항

 

 

⊙ 추적 놀이는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주제에 맞춰 진행해 나가는 방법과 일정한 주제 없이 진행해 나가는 방법이 있다.

 

⊙ 바탕(포스트) 진행 방법은 롤플레잉(Roll - Playing)과 시간별 출발법이 있다. 롤플레잉 방법은 끝나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게 끝나는 장점이 있으나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실시 했을 경우 약간 순서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시간적 여유를 두고 출발 시키는 방법은 주제에 맞게 진행되어 지기는 하나 너무 첫 가족과 마지막 가족 간의 시간적 공백이 커지는 단점이 있다.

 

⊙ 추적 놀이를 단순히 추적 놀이로만 할 수도 있고 거기에 담력 쌓기를 부수적으로 추가하여 할 수도 있다. 또는 담력 쌓기를 따로 실시 할 수도 있다.

 

⊙ 추적 놀이 시에도 놀이 한바탕의 경우와 같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점수를 주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추적 놀이는 아이들의 비교가 상대적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가족별 점수가 필요 없다면 굳이 점수를 매길 필요는 없다.

 

⊙ 낮에 보는 길과 밤에 보는 길은 매우 다르다. 낮에 보아서 문제점이 없던 것이 밤에 보면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 필히 밤에 답사를 하고 문제점을 여러 번 검토하도록 한다. 당연히 아이들 입장에서 점검을 해야 할 것이다. 위험한 낭떠러지는 없는지, 샛길은 없는지, 위험한 돌멩이는 없는지, 독충, 뱀 등에 대해서도 조심하도록 한다.

 

⊙ 가족별로 손전등을 몇 개씩 준비 시킬 것인가도 결정하고 너무 작은 손전등은 거의 필요 없다. 그러므로 첫째는 큰 손전등을 가지고 가게 하도록 한다.

 

⊙ 교사 특히 남자 교사는 돌아 다니면서 아이들과 교사들이 사고가 없는지 프로그램 준비가 원활한지 필요한 물품은 없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하도록 한다. 그러므로 많은 보조교사들이 필요하다. 정교사들은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체크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보조교사들이 돌아다니면서 체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비상 연락 수단을 가지고 있도록 한다. 만일의 사태가 발생하였을 경우 다른 교사에게 알릴 수 있는 조명기, 호루라기, 무전기 등을 가지고 있도록 한다.

 

⊙ 위험한 곳이나 샛길 등에는 항시 표시를 해 두어 아이들이나 교사가 다치거나 길을 잃는 경우가 없도록 한다. 끈, 야광 가루, 야광 테이프, 밤낚시에 쓰는 것 등으로 표시를 해 둔다. 그러나 너무 많이 하게 되면 재미를 떨어뜨리게 된다.

 

⊙ 우천시 프로그램을 강행할 것이지 우천시 프로그램으로 바꿀 것인지 아예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할 것인지를 정하도록 한다. 초등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추적놀이를 강행하기는 쉽지 않다. 길이 비로 인해서 미끄러워 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로 초등부에서는 우천시에는 프로그램을 강행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 프로그램이 야외에서 하는 추적놀이이니 만큼 복장은 운동화(활동화), 양말, 긴 바지를 착용하도록 한다. 여자 어린이의 경우 치마를 입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가 없도록 한고 슬리퍼를 신고 참여하지 않도록 한다. 될 수 있으면 긴 팔 옷을 입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한다. 풀독이나 독충, 뱀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긴 옷을 입도록 하는 것이다.

 

⊙ 아이들을 꼭 굴릴 필요는 없지만 아이들이 다음 날 프로그램을 잘 하게 하기 위해서 아이들을 굴려 힘을 빼놓아서 잠을 자도록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냥 놔두면 잠을 안자고 다음 날 비몽사몽(非夢似夢) 간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자고 싶은 아이들이 잠 안자는 아이들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시간을 많이 끌어서 다른 가족과 겹치게 되지 않도록 제 시간에 맞춰 끝내도록 한다. 교사들은 필히 시간을 준수하도록 한다. 시계를 가지고 있어 시간을 체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느 한 바탕이 늦어지게 되면 계속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 아이들에게 지도와 지시문을 나누어 준다. 아이들이 지도를 보고 다음에는 어디로 이동을 해야 하는지 알게 해준다. 물론 바탕에서 교사가 다음 목적지를 알려줄 수도 있지만 깜박했거나 찾기 힘든 곳일 경우를 대비하여 지도를 나누어주고, 아이들에게 필요에 따라서 지시문도 함께 주도록 한다.

 

<새바람이 오는 그늘-가톨릭 주일학교 포럼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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